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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한여름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한화생명 찾아가는 이글스카페 올해 여름, 정말 이보다 더 더울 수 있나 생각될 정도로 더위가 매섭습니다. 나날이 폭염이 이어져 온열 질환을 앓는 환자들도 많이 생기고 있어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때죠. 하지만 더운 날씨에 더 열정적으로 고객님들께 보다 나은 보험 보장을 전하고자 일에 매진하고 있는 한화생명 FP님들을 위해 올해도 활력을 충전해드리는 한화생명 푸드트럭 카페가 시작되었는데요. 올해는 특별히 무서운 타격감과 높은 열정으로 프로야구에 돌풍을 일으키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는 한화이글스를 접목한 이글스 카페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폭염만큼 후끈한 한화생명 Eagles Cafe 한화생명이 FP와 고객사랑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찾아가는 카페는 푸드트럭 이동식 카페로 201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5~20.. 2018. 8. 10. 더보기
바둑 꿈나무들의 도전! 제 18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한화생명배 세계 어린이 국수전이 6월 9일(토)부터 7월 8일(일)까지 지역 예선을 거쳐, 7월 25일(수) 한화생명 본사(63빌딩)에서 본선 대국이 열립니다. 18회를 맞은 한화생명배 세계 어린이 국수전은 바둑 꿈나무들이 프로 바둑 기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어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 대회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행사입니다. ▶제 18회를 맞이한 한화생명배 세계 어린이 국수전! 올해 역시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루마니아, 러시아 등 총 9개국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국수부 우승자에게는 바둑영재 장학금 1,000만 원과 국수패 및 아마 5단증이 수여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상패가 수여됩니다. 또한 2천 4백여 명의 지역 예선 성적 우수.. 2018. 6. 27.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눈 부신 햇살 아래 펼쳐진 여름의 전주곡 2018년 5월의 두 번째 목요일 아침은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햇살 아래 소풍 길에 나서도 좋을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도 음악의 소풍과 명곡의 만남이 이뤄지는 현장이었는데요. 이번 주제가 명곡 퍼레이드인 만큼 프로그램들도 매우 격조가 높았습니다. 5월의 가 이뤄낸 감동의 현장, 과연 어떤 음악들이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 명곡의 정수가 그윽이 어린,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들 - 5월의 5월의 11시 콘서트 프로그램은 무대마다 열정적인 협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편안한 감상을 이끄는 김광현 지휘자 덕분에 거장들의 감성을 생생하게 만들었습니다. 1부의 연주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전역에서 연주 때마다 찬사를 받아온 김진욱 피아니스트였는데요. 무려 24곡으로 이뤄진 파가니.. 2018. 5. 17. 더보기
장애인 손자가 있는 할머니의 선물, ‘ 장애인(특별부양) 신탁 ’ 가입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평창과 강릉, 두 도시에서 개최된 2018년 동계 올림픽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특히 패럴림픽 대회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가졌지만 스포츠를 통해 이를 극복한 대표 선수들의 투지는 국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메달의 색깔을 떠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그동안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했을 가족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은 장애인들이 가입하면 좋을 ‘장애인(특별 부양)신탁’ 상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실제 사례 소개 최근에 가입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겠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홍원석(가명) 씨는 어머니를 모시고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원석 .. 2018. 3. 28. 더보기
사랑을 실은 푸드트럭, 찾아가는 Lifeplus 카페 시베리아보다 추웠다는 올겨울,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맹렬한 기세의 추위를 견뎌내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밖에서 활동하시는 우리 FP 님들에게 더 힘든 겨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고객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힘내서 활동하시는 FP 님들을 위해 사랑카페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찾아가는 사랑카페 1, 2’에선 맛있는 커피와 푸드트럭 컵밥이, 작년 ‘찾아가는 웰빙카페’에선 여름맞이 건강 음료와 싱싱한 과일로 무장한 감동 트럭이 기쁨을 선사했는데요. 올겨울에는 온기를 가득 품은 Lifeplus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는 Lifeplus 카페와 든든한 겨울나세요 Lifeplus 카페는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해 3월 8일까지 운영되었습니다. 유난히도 추운 이번 겨울, 조금이나마 추위를 이겨내실 수 .. 2018. 3. 20. 더보기
세상을 감동으로 물들이다! 한화생명 문화예술후원기업 인증 획득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부터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민간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모범적으로 문화예술 후원을 시행하고 있는 ‘문화예술후원기업’ 인증을 실시하고 있지요. 지난 11월 2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에서 한화생명이 ‘문화예술후원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문화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한화생명이 그동안의 결실을 인정받는 자리여서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증식의 현장과, 한화생명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후원 행사를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실천 인정받아 기업과 예술이 화합하는 축제로 진행된 에 참여한 한화생명은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9개.. 2017. 12. 5.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클래식의 선율로 한 해를 마무리하세요 클래식이 주는 감동과 위안은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죠. 많은 분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가 11월 더욱 풍성한 선율로 관객과 만났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맛깔스런 해설과 임팩트 있는 연주가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가 되는 음악, 음악이 되는 시를 만나다 11월의 11월의 11시 콘서트는 ‘교향시(Symphonic poem)`’를 주제로 관객과 만났습니다. ‘교향시’란 작곡가가 제목을 붙이고 그에 해당하는 시적(詩的) 또는 회화적 내용을 담은 ‘표제음악’을 말합니다. 이날 관객들은 1부와 2부를 통해 라벨과 리스트, 차이콥스키 세 명의 거장이 만든 교향시 연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조재혁의 소개로 정상급 교향악단인 코리안.. 2017. 11. 15.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가을의 중심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가득 채우다 무더운 여름에서 벗어나 가을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지금, 클래식 음악을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한화생명 는 9월에도 약속대로 여러분 곁을 찾아갔는데요. 이번 는 개성 있는 선곡과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따뜻한 해설, 지휘자 김광현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음악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 감성적인 9월 11시 콘서트 9월 11시 콘서트의 문을 연 첫 곡은 생상의 오페라 제 3막 중 ‘바카날레 춤’이었습니다. 해설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조재혁 씨는 이 곡을 가리켜 ‘떠나가는 여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삼손의 처형 직전 벌어지는 광란의 축제 장면으로, 고대 로마에서 행해지던 ‘바카날레 축제’를 음악적 상상력으로 되살린 곡입니다. ‘.. 2017. 9. 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