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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간접흡연 피해 예방 VS 권리 억압? 진통 많은 보행 중 흡연 금지법 전보다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걸어 다니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곤 합니다. 괜히 시비가 될까 봐 항의 대신 피해 다니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최근 이런 ‘보행 중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흡연자들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비흡연자들의 찬성하는 목소리도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행 중 흡연 금지 법안’ 과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억압일까요, 아니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일 방법일까요? ▶ 간접흡연, 강제로 흡연하는 느낌 담배 연기는 흡연자가 뱉어내는 '주류연'과 담배가 대기 중에서 타들어 가면서 발생하는 '부류연'으로 나뉩니다. 부류연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3차 간접흡연’인데요. 3차 간접흡연이란, 흡연자의 몸에서 나온 니코.. 2019. 3. 6. 더보기
세계 금연의 날,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한 금연캠페인의 금연 효과는? 인상 깊었던 공익캠페인 기억나시나요?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금연광고의 일부입니다. ‘당신 스스로 구입한 질병’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해외에서도 금연을 권고하는 포스터를 보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에 충분합니다. < 영상 출처 : ‘당신 스스로 구입한 질병’ TV/CF https://youtu.be/9vc4kkS34mk> 흡연이 스스로를 얼마나 해치고 있는지, 또 간접흡연으로 어린이나 주위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짧은 시간에 뇌리에 남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간접흡연자는 호흡기 및 심혈관질환, 각종 암 등으로 조기 사망할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급성호흡기질환, 중이염, 천식 발작 등을 유발하는 등 그 영향이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흡연자는 뇌졸중, 허혈성.. 2016. 5. 3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