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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불꽃금융인을 찾습니다! 최근 큰 인기를 모았던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는 명문대 졸업장, 출중한 외국어 실력 등 겉으로 내세울 수 있는 이력은 없어도 남들 못지않은 열정과 노력으로 일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스피레이션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속 이야기일 뿐 현실에서는 스펙이 없으면 아무런 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스시탈락'(스펙이 시시하면 탈락한다는 뜻의 은어)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적막하기 짝이 없죠. 하지만 여기 화려한 스펙보다 더 중요한 가능성과 가치를 펼쳐 보실 수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 취업 희망자의 중심에 선 한화생명 구인을 하는 기업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구직을 하는 취업자의 입장은 또 얼마나 중요할까요? 한화생명은 취업 희망자 중심의 편의성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인재풀 구축의.. 2015. 4. 8. 더보기
<위대한 유산>에서 배우는 상속의 지혜 2년 전, 전 세계 곳곳에서 한 작가의 탄생 200주년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그 작가의 이름은 바로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롤, 올리버 트위스트, 두 도시 이야기 등 많은 작품을 남긴 찰스 디킨스는 특히 ‘위대한 유산’이라는 작품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답니다. 위대한 유산의 주인공은 어려서 부모님을 잃은 어린 소년 ‘핍’ 입니다. 그는 누나에게서 길러져 매형의 대장간에서 일을 배우며 살아가는 성실한 소년이었는데요. 그러던 그의 앞에 탈옥수 매스위치가 나타나 음식을 달라고 합니다. 그가 두려웠던 핍은 매그위치에게 음식을 주었죠. 이 일을 까맣게 잊고 어른이 된 핍에게 막대한 유산을 넘겨주겠다는 미지의 인물이 찾아왔습니다. 신분상승을 꿈꾸던 핍은 그 유산을 받기로 결심합니다. 횡재한 거죠.. 2014. 6. 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