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평소 전하지 못하는 가족愛를 전하고자 한화생명과 좋은생각이 함께 진행했던 가족사랑 편지쓰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쑥스럽고, 가족끼리 뭘 이런걸 하는 마음에 전하지 못했던 말이 이리도 많았는지 할 정도로 많이 응모해주셨는데요. 우리 형제자매들 뒷바라지하기 위해 맏언니가 고생했던 이야기, 연로한 엄마의 새도전을 응원하는 이야기 등 훈훈한 이야기가 가득했답니다. 이렇게 소중한 편지를 심사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는데요, 공정성을 기하고자 최종 심사는 前 서울대 국어국문과 박동규 교수님,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새의 선물>로 유명한 소설가 은희경씨가 직접 진행해주셨습니다. 두 심사위원이 뽑아 주신 최고의 편지, 대상작 한번 만나보실까요?
가족은 모든 사랑의 시작이죠. 손수 직접 쓴 편지도 많이 보내주셨던 이번 공모전에서 고이 보내주신 정성을 어떻게 하면 고객 여러분들께 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매주 블로그에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달 드리려고 합니다. 한화생명이 제작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담당 FP님을 통하여 카카오톡으로도 전송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