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화사한 봄의 음악 대향연, 2016 교향악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이벤트는 뭘까요? 정답은 해마다 한화와 함께 예술의전당에서 한 달 동안 공연되는 프로그램, 올해로 스물여덟 번째를 맞이한 2016 교향악축제랍니다. 1989년 예술의전당 개관 1주년을 맞아 개최한 뒤 꾸준히 그리고 풍성하게 봄이 무르익는 4월 무궁무진한 클래식의 향연을 펼쳐왔는데요. 이번에는 전국 총 19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귀에 널리 익은 명곡은 물론 현대 음악과 민족적 색채까지 다양한 클래식 세계의 경계가 펼쳐지며 교과서적인 위인 작곡가부터 현존 작곡가의 초연까지 그야말로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출처: 예술의전당 https://youtu.be/R0N9lZcvQ4Q , 2016교향악축제 소개 영상>




2016년 교향악콘서트에서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은?


이번 2016 교향악축제는 무소르그스키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으로 시작해 슈만 교향곡 제1번 ‘봄’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그야말로 추운 겨울에서 깨어나 화사한 봄을 맞는 계절의 변화와 정취가 고스란히 19번의 공연에 담겨있다고 할 수 있죠. 4월 1일 KBS 교향악단으로 시작해 22일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마무리 되는 이번 축제는 모든 공연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해마다 공연되는 교향악축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전국 도시의 각 교향악단들이 향연을 펼친다는 건데요. 악단 참여의 규모급은 한국 최고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큰 규모라고 할 수 있죠.


 

한화생명 블로그에서는 특별히 4월 15일 16일 17일 세 번의 공연 무대를 초대석으로 마련해 항상 한화생명을 아껴주시고 클래식 음악을 즐기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15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6일 성남시립교향악단, 17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세 악단을 만나시게 될 이번 초대석에서는 드뷔시가 구현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부터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까지 가장 화려한 음악 구성을 띄고 있는 주말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세계적인 비올리니스트 이한나를 비롯 화제의 현악사중주단 아벨콰르텟까지 현존 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 하는데요.



2015년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되기도 한 이한나 연주자의 비올라는 바이올린과는 또 다른 음색으로 베토벤과 함께 최고의 비올라 협주곡으로 꼽히는 월튼의 음악을 들려준다니 그것만으로도 무척 기대가 되고요. 라틴어로 생명력을 뜻하는 ‘아벨’과 음악용어로 사중주를 뜻하는 ‘콰르텟’을 붙인 현악사중주단 아벨콰르텟은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는 연주자들인데요. 실내악과 협주곡의 모든 특징이 파격적으로 합쳐진 명곡 슈포어의 협주곡으로 이번에 그 명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Special Event] 2016 교향악축제 초대권 증정 이벤트, 댓글 달고 우리나라 최고의 교향악축제 보러가자!

 


많은 분들에게 자리를 드리고 싶지만 워낙 큰 인기를 누리는 프로그램이어서 3개 음악회 초대권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A는 4월 15일 금요일 오후 8시 임헌정 지휘자를 만날 수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B는 4월 16일 오후 5시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 마지막 C는 4월 17일 오후 5시, 정치용 지휘자의 감각적인 지휘를 볼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입니다. 댓글로 가고 싶은 음악회와 신청 이유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A∙B∙C 공연 각각 5분께 (1인 2매) 초대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끝으로 금요일은 저녁 8시, 토 일요일은 오후 5시로 공연시간이 예정되어있는 점 잘 기억해주시고요. 멋진 봄맞이 추억이 되실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행운의 미소를 찾아보시는 것 어떠실까요?







이동희

  • 이전 댓글 더보기